[Article - UITableView] Filling a table with data

Notion에 정리했던 내용을 옮겨왔다.

애플 공식문서의 Article을 참고했습니다.

번역한 내용이 전체 내용이 아니며, 전체 내용 중 흥미로웠던 부분만 발췌해 번역했습니다.

요약

1. TableView Cell은 lazy하게 관리되어, UITableViewDataSouce에 있는 cellForRowAt 메서드가 대신 빠르게 cell을 생성해야 하는데, 빠른 처리를 위해 해당 메서드 내에는 데이터 처리나 긴 연산을 넣어선 안 된다.
2. TableView에 비용이 많이 드는 작업이 포함된다면, prefetching datasource를 사용해서 비동기적으로 처리해라.
3. TableView의 컨텐츠가 변경되지 않는다면, Static TableView를 사용해서 시간을 절약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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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ling a table with data

개요

• TableView는 data-driven(데이터 중심) element이다.
• Data source object(UITableViewDataSource 프로토콜을 채택하는 객체)를 사용하여 앱의 데이터와 해당 데이터의 각 부분을 화면에 렌더링하는 데 필요한 view를 제공한다.
• TableView는 화면에서 view를 정렬하고 data source object와 함께 작동하여 해당 데이터를 최신 상태로 유지한다.
• TableView는 데이터를 행과 섹션으로 구성한다.
• 행은 개별 데이터 항목을 표시하고 섹션은 관련 행을 함께 그룹화한다. 섹션은 필수는 아니지만 이미 계층 구조가 있는 데이터를 구성하는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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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e and configure cells for each row 중

• TableView는 TableView 행의 개별적인 Cell을 생성하라고 요청하지 않는다.
• 대신, TableView는 cell을 lazily하게(느리게) 관리해서, 테이블의 보이는 부분의 내부 혹은 근처에 있는 셀만 요청한다.
• 셀을 lazily하게 생성하는 것은 table이 사용하는 메모리의 양을 줄여준다.
• 하지만, 이 말은 Data source object가 cell을 빠르게 만들어야 한다는 걸 의미한다.
• 따라서, tableView(_: cellForRowAt:) method에 테이블의 데이터나 긴 연산을 수행하도록 사용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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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fetch data to improve perfomance

• TableView에서 스크롤 성능은 매우 중요하다.
• 만약 테이블 데이터를 가져오는데에 DB에서 데이터를 가져오는 것처럼 비용이 많이 드는 작업이 포함된다면, prefetching data source object(UITableVioewDataSourcePrefetching 프로토콜을 채택한 객체)를 사용해 View에서 스크롤하기 전에 데이터를 비동기적으로 Load를 시작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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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fy data statically in the storyboard

• 프로토타이핑 중이거나 table 컨텐츠가 절대 변경되지 않을 때,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static table을 사용해라.
• static table을 사용하면, storyboard file에서 table 데이터를 미리 만들고 그 데이터 소스 개체를 구현하지 마라.
• 런타임에서 UIKit은 스토리보드에서 해당 데이터를 로드하고 대신 관리한다.
• 런타임에서 static table 안의 데이터는 변경되지 않기 때문에, shipping app에서 사용하지 마라.
• static tableView에 data source object를 할당하는 건 프로그래머의 오류이다.

참고: Storyboard 없이 static tableView 만들기

 

 

아마도 개발 중 흔히 볼 수 있는 이미지 로딩이 제대로 되지 않는 현상이나, 스크롤 시 버벅거리는 현상에 대한 내용으로 해석하고 읽었으며, 꽤 흥미로운 내용이었다.

 

참고자료

• [공식문서] Filling a table with da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