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iOS/H.I.G ( Human Interface Guideline )

H.I.G: Human Interface Guideline(스위프트 하이) - Settings

by @Eddy 2022. 5. 12.
728x90

HIG: Human Interface Guideline (=사용자 인터페이스 지침서)

즉, 절대적으로 이 지침을 따라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앱 개발과 디자인에 있어 "권장"하는 내용이다.

무분별한 백지개발로 퀄리티가 낮은 앱이 개발되는 것을 예방하고, 어느 정도 일정한 패턴과 형식을 가진 앱을 개발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만들어진 지침이다.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LFDewH7eSVxGMERS4CrwkDXXYZoE5mVZ 

 

온라인 독서모임

 

www.youtube.com

오늘 공부한 내용은 '스위프트 하이 유튜브 온라인 독서모임' 'Settings'이다.

앱 개발 간 앞으로 고려해야할 내용들이기에 공부하게 되었다.

 

 

< Settings >

1. 일부 앱에서는 환경설정이나 설정하는 방법을 제공해야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앱에서는 이를 미루거나 안 할 수 있다.

  - 사용자가 설정하게 만드는 것보다, 사용자의 니즈를 파악해 처음부터 사용자에게 편안한 앱을 제공하도록 노력하자.

 

2. 시스템에서 할 수 있는 것을 추론해라.

  - 사용자, 기기, 환경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면 사용자에게 묻지 말고 시스템에 쿼리해라.

  - 예를 들어, 우편 번호를 사용자에게 직접 입력하도록 하는 것보다는 Local Option(아마도 동, 호수를 적으면 우편 번호가 자동 입력 되는 기능을 말하는 듯)을 이용해라.

 

3. 앱 안에 깊이 생각하고 환경설정(Configuration options) 우선순위를 정해라.

  - 메인 화면은 필수적이고, 자주 바뀌는 옵션에 좋은 장소이다.

  - 보조 화면은 가끔 바꿔주는 옵션에 더 좋다.

 

4. 설정(Settings) 앱에서는 자주 바뀌지 않는 환경설정 옵션(Configuration options)을 보여줘라.

  - 설정앱이 시스템 전반의 환경 설정을 바꾸기 위해 중앙에 위치하기는 하지만, 사용자가 사용하던 앱에서 떠나야한다. 이는 편리함과는 거리가 멀다. 이처럼변경하려는 경험 자체가 굉장히 드물다.

 

5. 적절할 때, 설정으로 이동하는 shortcut(지름길, 이정표)을 제공해라.

  - 앱에서 유저에게 설정으로 가리키는 문구를 포함하면, 자동으로 그 위치를 열 수 있는 버튼을 제공해라.

  - ex) "Go to Settings > MyApp > Privacy> Location Services"

 

 

< 애플 HIG공식문서 - Settings >

https://developer.apple.com/design/human-interface-guidelines/ios/app-architecture/settings/

 

Settings - App Architecture - iOS - Human Interface Guidelines - Apple Developer

Settings Some apps may need to provide a way to make setup or configuration choices, but most apps can avoid or delay doing so. Successful apps work well for most people right away, while also offering some convenient ways to adjust the experience. When yo

developer.apple.com

 

반응형

댓글